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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9 18:32
안녕하세요.
 글쓴이 : 서현진
조회 :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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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이면 - 
 
 
현 지구의 기후변화, 환경재앙은 인류의 환경오염으로 인한 탓도 있지만
다른 더 큰 원인은, 근본적인 이유는
은하중심에서, 태양에서 미지의 막대한 다양한 에너지 기운들이
지구로 유입됨으로 인해서 발생
2012년 말, 2013년 초부터 시작해서 그 양과 강도가 크게 강화되어 지구에 들어오는데
이로써 사람들도 이 기운들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한다.
이 고 에너지 기운들로 인하여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들의 진동수가 대폭 증가하게 된다.
이 고차원 기운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는 막대한 고에너지 기운들에 의해 지구는 차원상승을 하게 되는데
지구 차원상승으로 지구에 머물 생명체와 떠나야 할 생명체가 나누어 지고 있다.
조류독감으로 닭, 오리 감소 > 구제역으로 소,  돼지 감소 > 미지의 질병으로 사람수 감소
꿀벌들의 대량 사멸, 고래들의 집단 폐사등
많은 식물, 동물종들이 사라지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식물, 동물종들이 나타나고 있다.
 
 
 
2012년은 마야 달력이 끝나는 해로서 동지에서 끝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은데 .....
이것은 플라이아데스 성단의 마야라는 별에서 온 존재들이 ....
그래서 마야라는 말이 붙게 되었는데 .....
지구가 고차원 기운의 우주 공간으로 진입하게 되는데 그러면  .....
 
 
 
[ 용 화 세 상 ] 이란 말의 유래는 우리의 깨달은 선각자들께서 영혼의 스승들께서
미래를 내다보시고서 그 세계를 일컫은 데서 비롯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게 됨을 양해 말씀 드립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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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며 생각하며 - 
 
 
용서할 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느니라.
자기자신을 항상 내세우는 사람은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며
자기자신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용서할 줄 모르느니라.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화합을 가져올 수 없느니라.
 
 
 
노력만으로서도 다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 속에서는 전생에 수도로써 선근심은 복록이 있어야
노력을 하여도 성공을 하게 되는 이치를 명심하여 깨달을지니라.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 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탓하지 않고 남의 허물만 탓하여 죄를 짓지만
지혜자는 남의 허물보다 자신의 허물을 먼저 부끄럽게 생각하고 .....
   
 
   
가난할 때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움을 맛볼 줄 아는 자 대인이고
괴로운 일을 당할 때 당황하지 않고 넉넉함을 보이는 자 대인이며
분한 일을 당할 때 자비한 마음으로 이성을 잃지 않는 자 대인이니라.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자신의 적덕積德이 부족함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상대와 생존경쟁의 싸움에서 져서
실패를 하고 망하게 되는 것같이 생각을 하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은 것이니라.
세상은 적덕으로 운행하고 사회는 작복作福으로 자운自運하기 때문에
공덕功德이 부족하거나 복록이 없으면 반드시 뒤떨어져 살아야 하거늘
삼일도 앞날을 내다보지 못하니 나보다 덕복德福이 많은 자보다
더 잘살려고 하는 욕심으로 가이없이 사업을 하다가
자연히 복이 부족하여 실패하게 된 것이지
생존경쟁에서 싸워 진 것이 아니니라.
 
 
 
무엇이든지 쉽게 일확천금을 모으려고 하지 말아라.
횡재수도 전생에 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 적이 있다거나 
망하여가는 사람을 도와주어 일으킨 은혜가 있는 자들에게 있는 것이지
밑도 끝도 없이 아무런 공덕없이 생길 리 만무한 것이니라. 
세상사를 다 깨닫고 보면 콩심은 데 콩나는 거와 같이
선근善根심은 데 복이 따르는 것이고 팥심은 데 팥나듯이
은혜를 베푸는 곳에 재수가 있는 이치를 알고 깨달아야 할지니라.
   
 
 
욕심이 많으면 화를 당하고 사는 것이나
욕심이 적으면 화를 피해서 살 수 있는 것이니
전생에 닦아 놓은 복록福祿이 없는 욕심은 화를 부르고
전생에 닦은 복록의 욕심은 화를 면하게 하느니라.
 
 
 
시(時)의 고금(古今)과 양(洋)의 동서(東西)를 막론하고
○○세상이 되면 하늘에서 새로운 성현을 내려 보내시어서
○○에서 出世세대로 세대교체가 되는 것이 오늘 내일의 일이 아니라
우주가 창조될 때부터이고 대자연이 조판될 때부터
시종(始終)이 된 이치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
 
 
    출처 :  [미륵대도 經典] 天地님 말씀 중에서
 
 
              - 용 화 세 상 -     
 
        ◆  http://www.mrd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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